‘확장’을 간증하세요

아닌 겨울에 뜨거운 바람이 불었습니다. 아이폰이라는 이름의 열풍이었습니다. 이 아이폰을 만든 애플의 주요... [2010-03-10 19:52]
봄이다, 가리비가 벌어진다

봄은 남쪽에서 온다. 지난 4일 북위 37˚6 동경 127˚의 서울시를 벗어났다. 낮 12시20분. 연식이 오래된 크레도스... [2010-03-10 19:41]
틀려서 더 사랑스러운

학습지 방문 교사를 한 지도 벌써 10년 전 일입니다. 학습지 방문 교사도 집집마다 방문하여 아이들을... [2010-03-10 19:37]
“그럼…영어랑 파스타랑 바꾸자”

“선배님, 서양음식을 배우려면 프랑스 요리와 이탈리아 요리, 어느 쪽을 더 노력해야 하나요?” 프랑스에서... [2010-03-10 19:35]
뭄바이 셰프 맛 좀 보실래요?

◎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내년 2월28일까지 허니문 패키지를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. 이번 허니문 패키지는... [2010-03-10 19:30]
‘패션 폰트’의 기묘한 서커스

하늘색 킬힐을 신고 걷는 모델의 두 다리 사이에 루이뷔통 벨트가 채워지면 알파벳 ‘에이(A)’가 되고, 둥그런... [2010-03-10 19:22]
삼키고 싶거나 핥고 싶거나

오늘 아침 내가 삼킨 두통약은 동그란 분홍색 알약이었다. 약을 먹어 내 상태가 변할 거라 믿으면서도 나는... [2010-03-10 19:09]
“이런 칼럼은 꼭 읽어라”

이래라저래라 하는 글이 있다. ‘직장에서 성공하려면’, ‘원어민처럼 영어 하려면’, ‘부자 되려면’... [2010-03-10 18:56]
흘려보내요, 그게 더 독한 거예요

Q 회사에서 뒤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.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보고를 위해 기획서를... [2010-03-10 18:48]
형이상학은 얼어죽을

나이트에 가면 비급이어서는 안 된다. 에이(A)급이거나 아예 시(C)급이어야 한다.(물론 시급이라면 아예 오지도... [2010-03-10 18:4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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