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아기 이렇게 망가졌어요!

디지털카메라는 필수 출산용품이다. 우유병이나 유모차만큼이나 중요해졌다. 아기를 매일 기록하기 위해서다.... [2010-12-02 14:47]
필름카메라 향수 자극한 X100

“서툰 목수가 연장을 탓하는 법, 진정한 고수는 연장을 가리지 않는다”는 옛말을 철석같이 믿는다. 사진도... [2010-12-02 14:45]
사랑이란 이름으로 강요는 그만!

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에 재직중인 서른한 살 미혼 여성입니다. 회사는 연봉은 많으나 너무 힘들고, 출산... [2010-12-02 14:37]
도대체 ‘내’가 뭐기에

“내가 뭐랬어? 내가 분명히 경고했지? 왜 내 말을 듣지 않는 거야?” 한창 권력(?)이 막강했을 때, 이렇게 말로... [2010-12-02 14:35]
‘예쁜 눈’ 혁명동지에 반해

1983년, 난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은 대학 신입생이었다. 술과 담배는 물론이고 무대에 올라 연기도 하고... [2010-12-02 14:29]
뻔한 시상식 ‘대본’은 가라!

영화상 시상식엔 이런 장면 꼭! 있다. 연기파 배우들도 상을 주러 나오면 꼭 어색한 연기를 한다. 간혹 모니터... [2010-12-02 13:40]
〈워리어스 웨이〉〈쩨쩨한 로맨스〉적정관람료

〈워리어스 웨이〉 이승무 감독, 장동건·케이트 보즈워스 주연(2일 개봉) 이 정도 캐스팅이면 확실히 주류급... [2010-12-02 13:30]
현빈 ‘추리닝’이면 됐어!

<시크릿 가든> 초반부에서 현빈이 스팽글 ‘추리닝’을 입고 등장했을 때, 내가 씨익 웃으며 “짜아식,... [2010-12-02 11:58]
나윤선과 말로의 진보

아내가 며칠 전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(41)의 공연을 보고 싶다고 할 때만 해도 난 좀 뜨악했다. 그가... [2010-12-02 11:55]
향초의 은은한 매력

며칠 전 서울 부암동으로 이사한 친구 집에 놀러 갔다. 새집에 뭐 필요한 것 없냐는 질문에 친구는 “같이 마실... [2010-12-02 11:5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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