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부당거래’ 나쁜놈 다 모였다!

① 폭탄주 얼리어답터. ② 노상 욕만 먹다 박수 받는 일은 폭탄주 비운 뒤 잔 흔들 때. ③ 영화 <부당거래>... [2010-12-09 11:08]
관계회복, 싫어도 대화할 수밖에

올해 마흔인 외국계 회사 직원입니다. 1~2년 전 입사한 여자 상사(40대 후반 미혼)와의 관계가 사소한 다툼으로... [2010-12-09 11:17]
빨간손톱 아들도 괜찮아

나의 네번째 책이자, 첫번째 성장소설 <엘자의 하인>이 나왔다. 아름다운 혼혈소녀 엘자를 사랑하는... [2010-12-09 11:16]
불 뿜는 바텐더 ‘단감’

바텐더 ‘단감’은 10년이 넘게 바에서 일한다. 여러번 닉네임이 바뀌었지만 지금은 단감으로 홍대에서... [2010-12-09 11:15]
성탄, 문자 대신 카드라면 기쁨 두배!

12월은 단체문자의 계절이다.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되면 ‘메리 크리스마스’ ‘새해 복 많이’ 같은... [2010-12-09 10:55]
1930년 12월3일생

이 글은 2010년 12월9일 목요일에 실린다. 2010년 12월3일은 6일 전이었고, 1930년 12월3일은 80년3주5일 전,... [2010-12-09 10:34]
알록달록 패션, 파란머리로 존재감 팍!

도쿄 클럽판의 디제이 ‘마드모아젤 유리아’ 그를 처음 안 것은 2008년 여름이었다. 당시 패션 편집매장에서... [2010-12-09 10:30]
황당해도 삶은 지속된다

눈 비비고 뺨 꼬집어 봤지만 영화가 아니었습니다. 지난주 180호 〈esc〉 대장 들고 편집국을 뛰어다니다... [2010-12-02 16:26]
이틀만에 영화찍기, 쪼잔함이 필수더라

훅 찬바람이 부니 목은 쏙 자라목처럼 들어간다. 지난 11월27일 새벽 5시, 캄캄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홀로 차에... [2010-12-02 16:16]
5만원으로 찍는다고?

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영화감독이다. 스마트폰으로 찍고 편집하고 영화제 출품도 할 수 있다. 하지만 그게... [2010-12-02 16:0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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