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리한 개그맨, 패션기자 뺨치더라

이 원고를 쓰려고 준비하던 중 잊고 있던 꿈 하나를 기억해냈다. 언젠가 <개그콘서트> 출연진 모두를... [2010-12-30 11:56]
‘갑빠’에 만족하면 요금 인상!

그간 영화감별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…적은 없었으나, 아무튼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... [2010-12-30 11:50]
좋은 남자=웃기는 남자

커플 천국 크리스마스에 여자 셋이 더블유 호텔에 갔다. 거래처에서 숙박권을 선물받은 김 차장이 애인 없는... [2010-12-30 11:48]
‘루돌프 하나’ 발령합시다

유혈사태는 빚어지지 않았습니다. 다행입니다. 추운 겨울 서민들을 오들오들 떨며 분노케 한 연평도 이야기가... [2010-12-23 13:40]
따뜻하고 오붓한 ‘한강의 야경’

“밤이 한 가지 키워주는 것은 불빛이다. 우리도 아직은 잠이 들면 안 된다.” 1960~70년대 어두웠던 우리... [2010-12-23 13:32]
높은 데서 더 찬란한 불빛바다

서울의 밤은, 답답하고 숨막히는 거대도시 인구밀도 구성원들을 위해 괜찮은 전망대를 품고 있다. 거리가 한결... [2010-12-23 13:19]
허영만 토끼 그림 입은 포도주

◎ 엘지상사 트윈와인은 허영만 화백이 라벨을 그린 ‘2011년 토끼띠 와인’을 3종 출시했다. 새해 선물용인... [2010-12-23 13:12]
신부님의 와인 ‘미사주’ 성탄절에 딱!

케이블 채널 티브이엔의 시트콤 <생초리>처럼 조용한 마을 평사리(경북 경산시 진량읍)에서는 특이한... [2010-12-23 13:03]
특별한 날 호화로운 케이크도 한번쯤

크리스마스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케이크다. 가족들이 입을 모아 ‘호’ 하고 촛불을 끄면 성탄의 즐거움은... [2010-12-23 11:44]
면내복 껴입고 등산, 최악의 선택

평소 등산 좀 한다고 자부하던 회사원 김강산(가명·35살)씨. 지난 주말 북한산 산행에 나섰다가 큰 고생을... [2010-12-23 11:30]
  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  
&