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여년 전 사진을 보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다

한 장의 사진 때문이다. 시작은 사소했다. 책장에서 툭 떨어진 14년 전 사진 속의 나는 ‘참 얇았다’. 배는... [2011-01-06 15:39]
다함께 즐기는 새해 되시길…

구랍 쏟아져 나온 ‘조중동매연’에 ‘회전문 개각’. 늘 그래왔지만 역시 상상은 현실이 되고야 말았습니다.... [2011-01-06 15:36]
샴푸·종이컵 안쓰기, 내가 대견했다

이게 다 만화가 ‘메가쑈킹’ 때문이다. 어느 날이었다. 메가쑈킹이 트위터에 “샴푸와 비누를 쓰지... [2011-01-06 15:30]
택시 안타기, 내 재무관리 시작과 끝

평소 일기 쓰기도 귀찮아하지만, 새해부터는 꼭 준비하고 싶은 게 있었다. 그것은 바로, 독립. 30여년간 부모님... [2011-01-06 15:19]
빨간날 대박…대마도캠핑…블렌디드 티

새해 달력을 받자마자 무엇부터 보셨나요? 빨간날 수와,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는지를 두근반 세근반 확인해본... [2011-01-06 11:24]
‘나와의 싸움’부터 우선 이기세요

저는 28살 남자이고 저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사회문제입니다. 대학을 다니면서 우리 사회에 공정하지 못한... [2011-01-06 11:17]
“밥 한번 먹자”에 숨은 빈말

“언제 밥 한번 먹죠.” 어쩌다 마주친 후배 녀석이 멋쩍게 웃으면서 밥 한번 먹자고 빈말을 던졌다. 멋쩍게... [2011-01-06 11:16]
게이 아닌 척이 더 힘들었다

사람들이 종종 내게 묻는다. “게이라고 밝히고 사는 거 힘들지 않아요?” 난 바로 이렇게 대답한다. “게이가... [2011-01-06 11:14]
“노무현, 나보다 더 남자다운 남자였다”

① 딴지 총수 김어준을 앉혔다. 평소 불만 많았다. 궁금한 건 더 많았다. 그의 자유 과잉한 영혼과 외모와... [2011-01-06 10:59]
맘껏 즐겨요, 유기농 웃음

고생 많으셨습니다. 올 한해 웃느라 고생들 많았습니다. 기가 막혀 웃고 황당해서 웃고 열받아서 웃고 웃을 일... [2010-12-30 15:4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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