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째도 조심, 둘째도 조심

여행하다 만날 수 있는 재앙(?)도 가지각색이다. 가장 흔한 것이 절도 혹은 소매치기다. 이탈리아 로마, 스페인... [2011-03-31 11:49]
화장실 문 당기지 말걸…

2005년 겨울,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외국여행을 갔다.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로. 마음 맞는 친구들과... [2011-03-31 11:48]
‘알덴테’의 맛도 피클 없으면 꽝!

프랑스에는 다른 유럽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참 많다. 기차, 자동차로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지리적 요건도... [2011-03-31 11:40]
혼돈마왕, 요리학교서 개과천선

AM 05:50. 휴대폰의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진다. 밖은 아직도 컴컴하다. 이불 밖으로 나온 발끝에서부터... [2011-03-31 11:36]
겉은 바삭, 속은 쫀득

밤 10시. 레스토랑에는 손님들이 가득하다. 불판이 훤히 보이는 주방은 소란스럽다. 요리사들이 지글지글 볶고... [2011-03-31 11:34]
인도 주방장 손맛 어떨까

⊙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4월 한 달 ‘힐튼 가든 인 뉴델리’에서 초청한 셰프 라헨드라... [2011-03-31 11:31]
‘실속’이냐 ‘폼잡기’냐, 그것이 문제로다

‘골프’가 좋은가, ‘미니’가 좋은가. 세상에 이렇게 쉽고도 어려운 질문이라니. 직업이 직업인지라... [2011-03-31 11:22]
그의 매끈한 손가락을 보면 안다

송주호(30·사진)의 페이스북 프로필에는 손 사진이 걸려 있다. 피카소가 현대판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며... [2011-03-31 11:19]
그들의 죽음, 우리의 기억

김구는 73살에 암살자의 총에 맞아 죽었고,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51살에 위암으로 죽었고, 루트비히 판... [2011-03-31 11:11]
‘아빠 닮은꼴’ 기준, 나이일 필요 있나?

Q 27살 여성입니다. 저의 문제는 사회적으로 권위있는 중년 남성들만 남자로 보인다는 것입니다. 나이는 40대... [2011-03-31 11:0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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