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리고 나누고 꽂고 바꾸면, 끝!

“책 정리 좀 하실래요?” 책장 정리 기사를 위해 책 정리를 해보지 않겠느냐고 물었더니, 팀장은 갑자기 책상... [2011-04-28 10:32]
약 되는 봄나들이 여기 다 있네

지리산 동쪽 자락, 경남 산청은 산 푸르고 물 맑은 고장. 흔히 약초고을로도 불린다. 깊고 넓고 푸근한... [2011-04-28 10:23]
그리고 자르고 붙이고 칠하면, 완성!

“책은 바닥부터 쌓여만 가는데, 책장 둘 만한 공간은 없고….” 책 정리를 해야 하지만 값비싸고 육중한... [2011-04-28 10:16]
공항이 먹고사는 법

‘공항은 비행기 타는 곳’이란 선입견을 바꿔준 공항이 있다.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이다. 1997년 봄... [2011-04-28 10:19]
라면 국물 버리지 말걸

지난해 여름휴가 때 서울·광주·부산에 흩어진 식구들이 순천 우리 집으로 모였다. 남편과 나는 고심 끝에... [2011-04-28 10:13]
출장비에 얼굴 화끈

지난겨울 싱크대 배수관이 막혀 때아닌 물난리를 겪었다. 곰국을 끓인 뒤 둥둥 떠오른 기름을 아무 생각 없이... [2011-04-28 10:11]
실내야구장 달인 헉의 스윙!

헉은 실내야구장 달인이다. 빵! 빵! 맞는다. 앞길 창창 쭉 뻗어 나간다. 그물에 철렁! 걸친 공들을 만지면... [2011-04-28 10:04]
신념 강요 더 후져, ‘~이즘’은 스며들어야

Q “일 바빠” 사회 무관심한 남자친구 한심해 일본 지진, 정치비리, 명문대생 자살 소식, 그리고 여러 심란한... [2011-04-28 09:57]
[본격! 냉장고 활극] 전자와 기계(마지막)

글·그림 박성린 [2011-04-28 09:54]
5월 푸르른 어린이날 행사

밀레니엄 서울힐튼 식당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. 일폰테에서는 5월5일 오전... [2011-04-28 09:4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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