〈체포왕〉〈써니〉적정관람료

〈체포왕〉 임찬익 감독, 박중훈·이선균 주연(4일 개봉) 바야흐로 가족의 달 춘오월을 맞이하여 거의... [2011-05-05 11:12]
그림 수집 비싸다고? 그까이꺼!

백만장자 공상 깨면 ‘작은 사치’ 가능 패션잡지 기자란 저주받은 직업이다. 세상의 온갖 좋은 것들을 먼저... [2011-05-05 11:07]
‘기권’을 말하는 날 그의 넥타이

무덤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여기저기 떠벌리고 싶은 추억과 비밀로 하고 싶은 기억을 하나씩 꼽는다면 전자는... [2011-05-05 10:41]
결혼 만족스러운데 옛 ‘남친’이 꿈에 나와요

Q 서른살 여성입니다. 오랫동안 친했던 오빠와 3년 전 결혼했고 아이도 있습니다. 남편에게 전혀 불만도 없고,... [2011-05-05 10:16]
그날, 서초동 법원의 풍경

지하철을 타고 법원 입구에 도착했다. 어떤 분이 ‘친구사이’라는 말이 들어간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... [2011-05-05 10:15]
파멸 부르는 ‘주제에…’

“걔 성격이 쿨~해서요.” 새파란 술자리 동반자는 성격 문제로 연인관계를 청산했다는 이야기를 꺼내... [2011-05-05 10:13]
화려한 주인공으로…‘만년 조연’의 반란

여기, 평생 주인공 자리에 서지 못한 ‘만년 조연’이 있다. 책이 사람들의 애정 어린 손길을 거칠 때, 책장은... [2011-04-28 10:46]
정리가 필요한 이유

정리를 참 못합니다. 결혼 뒤 아내와 많이도 다퉜죠. 일을 하건 쉬건 공간은 편해야 한다고 강변했습니다.... [2011-04-28 10:42]
12000권의 합창

파주 헤이리에서 ‘책의 숲’을 만나다 아르헨티나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소설 <바벨의... [2011-04-28 10:40]
책장이 꼭 네모반듯해야 한다고?

의기양양하게 두 팔 벌려 만세를 부르는 아이처럼 명랑하고 귀엽기까지 하다! 지금 막 부모 몰래 한 건 해낸... [2011-04-28 10:3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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