맥주 마시며 몽골 바비큐를

◎ 서울신라호텔 뷔페 ‘더 파크뷰’에서 통 랍스터 구이를 제공하고 있다. 청정해역 캐나다산 랍스터를... [2011-06-02 15:32]
물길 바뀌어도 60년 전 거리 그대로

경북 영주 시의회~옛가옥거리~구성공원~문화의 거리 7km 소백산 자락에서 흘러내린 낙동강 상류 물길이 경북... [2011-06-02 15:08]
만병초 가득한 춘천의 정원

◎ 한화호텔&리조트가 춘천 남산면 서천리에 유럽식 대형 수목원 ‘제이드 가든’을 선보였다. 자연 계곡을... [2011-06-02 15:07]
300만원으로 유럽 15일 될까요?

Q 저와 제 친구는 대학교 4학년을 휴학한 여대생입니다. 우리는 고교 1학년 때 만나 우연히 같은 과까지 오게... [2011-06-02 15:03]
정성껏 차리다 보면 몸 튼튼 마음 건강

홀로 또 더불어, 여유있게 밥 잘 챙겨 먹는 법 밥, 괴로움에서 시작해 행복으로 끝난다. 차려 놓은 밥 먹는... [2011-06-02 14:29]
혁명은 TV 중계되지 않을 거다

지난 5월28일 미국의 시인이자 음악인으로 ‘랩의 대부’라 불리는 길 스콧헤런이 향년 62살로 타계했다. 그를... [2011-06-02 14:22]
70년간 밥그릇 3분의 1로 작아져

밥공기 변천사…다이어트용 그릇도 등장 밥그릇은 밥상 위 얼굴이다. 고운 그릇에 담긴 밥은 보는 것만으로... [2011-06-02 14:26]
쌀맛 알면 밥맛 쏙쏙…갓 빻은 쌀이 최고

고픈 배 채워주던 통일벼 저물고 기능성·브랜드 쌀 전성기 허영만의 <식객> 1권 5화에는 ‘밥’ 이야기가... [2011-06-02 14:17]
9분에 2인분 뚝딱! 맛있어졌을까?

가마솥·양은솥·압력솥·전기솥…밥짓기의 변천사 주린 배를 움켜쥐고 밥솥을 열었지만, 비어 있을 때의... [2011-06-02 14:12]
들이댈 용기 없다면 떳떳해지든지

Q 30대 초반 남자입니다. 지난해 개봉했던 <시라노; 연애조작단>이라는 영화, 혹시 보셨나요? 그 영화 속... [2011-06-02 13:5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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