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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들 뜨니 안 되는 게 없어

자, 미, 숙, 빈.
내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는 ‘이쪽’ 이름이 필요한...
[2011-06-16 11:06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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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공공의 적’ 여기라고 없겠어?

밝은 빛이 있으면 어두운 그림자도 드리우기 마련이다. 수족관도 마찬가지다. 해맑게 뛰노는 열대어들 사이로...
[2011-06-16 10:39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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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호라도 외쳐보시렵니까

촛불 들고 뛰쳐나가고 싶습니다. 반값 등록금 투쟁하는 대학생들처럼 말입니다. 왜냐고요? 두가지 사연에...
[2011-06-16 10:36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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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한 아쿠아리움, 전쟁같은 사랑

‘그대가 오랫동안 심연(Abyss)을 들여다볼 때, 심연 역시 그대를 들여다본다.’
눈을 한가득 채운 커다란...
[2011-06-16 10:3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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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존 고민 빠뜨린 ‘쓰나미케이크’

파티스리(제과제빵)의 세계는 퀴진(요리)과 너무도 달랐다. 마치 다른 중력의 법칙을 가진 은하계에 떨어진...
[2011-06-09 11:27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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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단하고 새콤하던 내 대학친구

친구 ㅇ에 대한 기억 보고서 1 → 대학 4학년 때였다. 밤 11시. 도서관 앞. 키가 155㎝ 정도인 ㅇ의 손에는 제...
[2011-06-09 11:2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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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·현대 뒤섞인 그곳, 맛의 천국

대만의 수도 타이베이는 서울과 닮은 구석이 많다. 빌딩이 하늘을 찌를 듯 맹렬하게 올라가는가 하면, 낮고...
[2011-06-09 11:17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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