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5% 따뜻하게 하는 5%의 자원봉사자

대학별곡 /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번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한 사람은 34만명에... [2006-12-19 18:24]
‘빨래’와 ‘삽질’ 하는 산타 오셨네

“산타가 삽질을 하고 빨래도 하네?” 18일 오후 학교에서 돌아온 환희애육원생들은 흰수염을 붙이고 빨간... [2006-12-19 18:11]
호박죽처럼 달콤한 이웃사랑

8년째 매주 한 번씩 직접 호박죽을 끓여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목사 부부가 있다. 전주... [2006-12-18 18:31]
어린이 환자들 잠시 아픔잊고

1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소아병동에서 열린 ‘엘지 사랑의 병원 수호천사 기금 전달식’에서 어린이... [2006-12-15 20:06]
구두처럼 세상도 윤기나게 닦는다

울산에서 구두를 닦으며 살아가는 이들이 14년째 손님들의 구두를 하룻 동안 닦아 번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... [2006-12-15 18:16]
‘엄마 사서’들 “아빠들은 어딨나요?”

바윗골 도서관 운영에 어머니들이 나섰다. 정석중 교장과 도서관 담당인 김세영 교사는 바윗골 도서관을... [2006-12-15 17:56]
오백년 전 친구를 만났어…책에서

대학교수를 하는 친구가 방학을 맞아 강의준비차 책을 싸들고 모처로 숨었다. 계절학기를 맡았는데 자신이... [2006-12-15 17:52]
친환경 책시렁·온돌바닥 ‘동심이 훈훈’

건축은 ‘정성’이다. 바윗골 도서관을 설계한 민족건축인협의회 소속 건축가 순천향대 윤의식 교수와... [2006-12-15 17:48]
‘숨은 천사’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

“듣기만 해도 마음이 저절로 훈훈해져요.” 40대 초반의 독지가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가난한 이웃의... [2006-12-14 21:35]
쉰살, 영혼의 메카가 나를 불렀다

현경 교수의 이슬람 순례 현경 교수는 지난 9월부터 이슬람 16개 나라 순례길에 올라 지금 스페인에 머물고... [2006-12-14 18:4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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