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양한 조합 설립 가능…혁신·복지 새 바람 기대

한겨레신문사가 다시 태어난다면? 지금의 주식회사보다는 협동조합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.... [2011-12-20 11:41]
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넘어 재분배 기능도 맡아야

위기에 봉착한 우리 경제의 대안으로 사회적기업과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 이제 그간의... [2011-12-20 11:21]
[대담] 사회적기업 육성 어떻게 해야 하나

한겨레경제연구소는 올해 사회적기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특집을 진행했다. 그간 서형수... [2011-12-20 11:16]
시장 실패 극복의 대안…동력은 풀뿌리 민주주의

한겨레와 성공회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기업가학교(학교장 서형수)는 10월31일 서울 공덕동... [2011-12-20 11:01]
사회책임경영 새 틀 제안…전략 도구서 이타적 실천으로

새로운 글로벌 경제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아시아 기업에 한중일 사회책임경영 전문가들은 무엇을... [2011-12-20 10:58]
조림 넘어 보존·문화 프로그램까지 넓혀야

“환경과 산림을 보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이야말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회책임경영이다.” 12월6일 서울... [2011-12-20 10:55]
중소기업 위한 ‘1%마크’ 눈길…스마트폰 활용 제안 돋보여

한겨레신문사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‘2011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’의 시상식이 지난 7일 서울... [2011-12-20 10:53]
배타적 ‘블록’ 형태 아닌 개방적 ‘날개형’ 바람직

세계경제에서 동아시아가 차지하는 위상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경제통합을 위한 노력도 본격화하고 있다.... [2011-12-20 10:48]
HERI 게시판

아시아미래포럼 500여명 참석 성황 2011 아시아미래포럼이 11월15~16일 이틀 동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... [2011-12-20 10:33]
“지속가능 가치 담은 새로운 분배시스템 상상해야”

11월24일 이탈리아 밀라노 폴리테크니코대학의 에치오 만치니 명예교수가 한겨레경제연구소(HERI)와의 인터뷰를... [2011-12-20 10: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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